- 안녕하세요. 브래드빵입니다. 항상 누군가가 읽어 주겠지.. 주절주절할테다 하는 기대만을 가지고 글을 적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근래 봤던 공포영화 '해피 데스데이 2017' 입니다. 공포영화(?)입니다.영화관을 자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보셨을까요? 저는 토르 보러갔다가포스터 매대에 있는걸 발견해서 봤는데요. 공포영화라고 해서 긴장아닌 긴장을 했습니다.출처: DAUM영화13일의 금요일.. 그날의 공포가 재현되는건가.. 여주는 서양 스타일 날라리(?)였습니다. 술을먹고 클럽에서 놀고.. 되바라진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며 화장은 매우 짙게.. 흣ㅎ 생일이라고 룸메이트가 컵케잌을 만들어 줍니다. 그 마음이 참 예쁘네요...헿영화가 시작되고 곧 여주는 살인마에 의해 빠르게(?) 죽게 됩니다. 출처: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