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블렌더3D #섭디 #Subdivision 를 이용해 캐릭터를 제작하는 테스트를 해보았다. 주로 해외 유튜버들의 튜토리얼을 따라하면서 기능들을 숙지하고 이행하다보니 어느 덧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3D에셋 작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UX/UI 운영시 #비주얼그래픽 을 이용하면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그림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관심있게 보려고 하는 본능이 #기본탑재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실제로 내가 행동할 것 같은 모양을 눈으로 대신 보여주면 #락인효과 를 노릴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손가락을 만들어 휴대폰을 터치하는 모양새를 제작했다. 뼈대를 세팅하고 #Parent_Children 관계를 세팅해서 Children 이 움직일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