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Boss Soundlink Mini

 

 

 

브래드 입니다.

 

 

 

 

얼마전 선물 받은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의 두달의 사용기를 기념삼아 적어보려 합니다.

엄청많이 매일같이 매 순간을... 함께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침에 저녁에 그리고 커피한잔..

낭만적이고 싶은 순간마다 음악을 틀어 놓을 수 있게 만들어 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Boss Soundlink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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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되어진 모습입니다. 색상의 종류는 사실 잘 모릅니다.

하지만 풀 알루미늄을 통채로 깎아 놓은 모양새와 디테일을 보아하니 

어떤 색을 사용하더라도 만족스러울 것임이 확실하죠?

전원을 넣으면 '뾰록' 하고 소닉사운드가 들립니다. 

볼륨조절버튼은 툭튀어나와 다른 버튼들과의 혼란을 줄여 주기도 하지요.

도크와 분리되어진 모습은 별달리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도크가 존재하는 이유는 충전을 위함인데요..

물론 본체에도 충전할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도크를 사용하면 올려놨다 내려놨다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죠.

여행갈땐 물론 도크는 두고 충전잭과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만을 챙겨 갑니다.

작고 작은 사운드 링크에서는 저음과 고음의 확연한 범주를 확인 할 수 있지요.

물론 전문 음향을 따지는 분들의 의견에서는 크게 좋은 점이나 타 제품보다 나은 점의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즐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작은 사이즈의 저음 빵빵한 음악을 들려주는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는 고마울 뿐이죠.

감사한 지인의 선물이 감동을 그대로 담아 듣는 음악과 낭만적인 순간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부에 사용감이 좀 있긴 합니다만.. 항상 내려놓고 사용하는 지라 별달리 부족함은 없습니다.

오히려 본체의 생활기스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저 받침이 고마울 뿐이지요..

이상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제품의 리뷰였습니다.

최신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크게 비싸거나 최신기종을 사용하고자 하는 분이 아니라면

이정도 사양의 스피커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물론, 광고가 절대절대 아닙니다. 모든 제품은 제가 직접 사서 사용하며 쓰는 사용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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