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Transformer: The Last Knigh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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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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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Transformer: The Last Knight, 2017)

(사진출처 : DAUM 영화)

멋지다. 정말 멋지기만 하다.

지난 주, 개봉 했다던 트랜스포머를 보고왔습니다. 친구분께서 흔쾌히 영화표를 구매해 주셨지요. 

덕분에 트랜스 포머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어마어마한 기대를 했습니다. 메카닉......(흣)

이전 작품을 쭉 훑어보고 갈 시간은 없어서 기억을 더듬더듬 하며 연결지으며 봤습니다. 

많은 연관성도 있고.. 액션도 멋지고.. 로봇도 멋졌습니다. 많은 캐릭터 들도 멋지도 각자의 개성도 있고.. 

얼굴에 빨강칠한 옵티머스 프라임도 멋지더라구요. 

^0   ^ / ........ 스토리여 BYEBYE

딱. 아이들의 장난감과 각자의 배경을 만들어서 2차 상품에 적용시키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졸았습니다. 정말 견디기 힘들정도의 뜬금포들과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 지쳐 쓰러져 잤습니다. 

귀여운 이자벨라와 아름다운 여주. 간지나는 남주.. 그리고 빨강칠한 옵티머스 프라임. 멋졌습니다. 

정말 멋지기만 한 영화였습니다. 

이자벨라. 너를 사랑한다. 부디 그대로 성장해주길...  - 한국에서

이자벨라가 등장한 이후로는 귀여운 철의 동물들이 옆을 지키며 귀여움을 차지하고.. 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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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트랜스 포머 시리즈니까. 아이들 손잡고 친구랑 팝콘 먹으면서 볼만 했습니다. 

멋짐 폭발의 메카닉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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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네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멋진 영화였습니다. ( 이번글의 주요 단어 )

감사합니다.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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